전체 글 (34)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 바이러스의 2차 대유행?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2020년 1월20일 오전 8시,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나왔었지요. 이후 지난 2020년 3월, 세계보건기국 WHO에서 결국 팬데믹 선언 (세계적 전염병 대유행) 을 했습니다. 그전까지 세계보건기구가 팬데믹을 선언했던 이력은 지난 1968년 "홍콩 독감" 과 2009년 "신종 인플루엔자" 단 2번 뿐이었습니다. 그만큼 이번 3번째 팬데믹 선언은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 코로나19 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을 일컫는 말로써 최근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 라고 명명되기도 합니다. 영어표.. "태풍" 은 알고보면 정말 무섭습니다, 비를 동반한 강풍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태풍. 매년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태풍이 오기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태풍으로부터 안전할수 있을까요? 태풍 지역으로의 베낭여행이나 등산, 출장 등은 미루거나 "자제" 해야합니다. 개인주택 등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은 집 지붕위에 흔들리는 것 (간판, 큰 화분) 들이 있으면 고정 시키거나 집 내부로 치워 두셔야합니다. 또한 집 근처에 둑이나 제방이 있으면 수위를 수시로 확인하고, 비상시에 대피할만한 고지대나 안전지대 등을 찾아서 가족들에게 알려야합니다. 자동차도 지하주차장이나 하천변 주차장에서 차를 빼낸 후 고지대로 이동시켜야합니다. 태풍이 올때 행동요령 1. 태풍이 올때 아파트 거실창에 테이프를 붙이거나 신문지를 물에 적셔서 붙여놓기를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는 방법은 효과가 매우 떨어.. 아파트 낮은 층에 사시는분들 보세요 (feat: 지진) 지진? 지난 2017년 11월 포항일대에서 발생했던 지진 기억하시나요? 당시 학교 및 공공시설 그리고 아파트까지 건물이 붕괴되는 많은 피해가 있었습니다. 또 균열이 일어난곳이 많았다고 합니다. 해당 포항의 아파트는 지진의 충격으로 일명 "피사의 탑" 처럼 건물이 기울고, 벽과 기둥 또한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입주민들의 피해는 없었다는 것인데요, 지진의 강도가 쎘더라면 이야기는 달라졌겠지요. 참고로 현재 지진이났던 포항의 아파트는 지진 피해에 따른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어 거주 폐쇄조치에 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이이상 지진은 남의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닙니다. 지금도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지역에서 "여진" 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진이 났을때 행동요령은.. 아직 대한민국은 내전중인 나라, 혹시모를 "핵 전쟁" 발발시 대처방법에 대해 같이 알아봅시다. 핵. (feat: 생화학 무기) 핵과 생화학 무기로부터 자유로운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현실이죠. 핵과 생화학, 말만들어도 정말 무섭고 섬뜩한 단어입니다. 막상 이러한 일들이 일어났을때엔 집안 내에서 냉장고나 장롱 안에 숨는다거나 눈을 질끈 감아버리고 웅크리고 있을것 같다는것, 지하대피소 지하철 등등으로 가야한다는 것이 대부분의 사람들의 생각입니다. 즉 핵과 생화학 무기로부터의 "위험성" 에 대해서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올바른 대처방법은 무엇일까요? 핵무기 공격시 안전하게 대처하는 방법. 핵폭탄이 터지게되면 열선, 방사선, 폭풍 이 세가지때문에 공격이 날아오는 (해당되는) 쪽은 바라보지말고 신속히 근처의 지하대피소 또는 지하시설로 대피를 해야합니다. 혹시라도 본인이 위치한 인근부근에 지.. UFO 보신분 계신가요? 저는 사진까지 찍었습니다. (feat: 1박2일 시즌1) UFO? "UFO" 라는 용어의 초기 정의는 "긍정적으로 식별이 될 수 없는 모든 공중물체" 라고 되어있습니다. 1940년대 후반과 1950년대까지 UFO는 흔히 "비행 접시" 또는 "비행 디스크" 라고 불렸습니다. UFO라는 용어는 1950년대에 처음 기술문헌에서 널리 알려지며 사용되었습니다. "옥스포드 영어사전" 에서는 "알 수 없는 비행물체" 로 UFO를 정의합니다. 이 단어를 사용한 책은 "도널드 이 키홀" (미국의 해병대 해군 비행사) 이라는 사람이 쓴 책에서 최초로 UFO라는 단어가 저술되었습니다. UFO의 초기 역사 및 목격. "줄리스 옵스퀸스" (서기 4~5세기 경 초에 고대 로마시대에서 활동했던 작가) 는 당시 그의 책 (로마에서 일어난 이야기에 대한 설명) 에서 하늘을 통과하는 물건에 .. 이전 1 2 3 4 5 6 7 다음